에버그린 첫 로드 사용 후기 입니다.
1. 2500대 D사 릴과 체결 후 사용 → 파지감 좋음.
2. 짧은 로드 길이로 인하여 캐스팅 및 조작이 편함.
3. 경량 채비 3g ~ 14g 대 중량 채비까지 캐스팅 가능. 단, 14g 채비 캐스팅 시 로드에 부하 걸리는 느낌이므로 10g 대까지만 사용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.
4. RF 테이퍼, 팁 끝부터 2/5 정도까지만 휘어 들어가고, 버트 위로는 단단하게 지지해주는 느낌임.
5. 비싼 가격에 걸맞는 사악한 서비스 → 훅키퍼 1개
결론
1. 자신의 태클 조합에 스피닝 로드 하나만 들고 다니고 싶은 분들께 추천
2. 소프트/하드베이트 안가리고 모두 편하게 운용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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